고유정의 폭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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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친권 잃은 고유정, 現남편과도 이혼…"위자료 3000만원"
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고인 고유정(37)이 지난 2월 무기징역 선고를 받은 뒤 제주지방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. [뉴시스]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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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리보는 오늘] 1심 의붓아들 살해 무죄 고유정, 2심 결과는?
━ 고유정의 항소심 선고가 나옵니다. 지난 2월 1심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고유정이 교도소로 가는 호송차에 탑승하기 위해 제주지법에서 나오고 있다. 연합뉴스 전 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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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항의쇄도에 '호화 변호' 무산···국선변호인 가나
━ 변호인단 전원 사임…고유정 선택 ‘촉각’ 고유정의 과거와 현재 얼굴. 맨왼쪽 사진은 JTBC가 공개한 고유정의 과거사진. 가운데 사진은 중앙일보가 단독 입수한 고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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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호화 변호인단 꾸렸다…생명공학 전공자까지 합류
━ 고유정, 전문 변호인들 앞세워 '법정공방' 예고 고유정의 과거와 현재 얼굴. 맨왼쪽 사진은 JTBC가 공개한 고유정의 과거사진. 가운데 사진은 중앙일보가 단독 입수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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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XX쓰레기, 저 집안과 엮이기 싫다"…'두 얼굴' 고유정의 증오
[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] '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' 피의자 고유정(36)은 전 남편 강모(36)씨와 이혼하는 과정에도 강씨에게 욕설과 폭언을 쏟아냈다. 검찰의 고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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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 폭력 신고했더니 경찰 “도발하지 마세요”
━ 위기의 가족 범죄 어머니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하고 뉴질랜드로 도피했다가 국내로 송환된 김성관(37)이 지난해 1월 19일 용인동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. 이후 김성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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